[KCIF] [2.21] 미국 금융시장, 양호한 경제지표가 금리인상 강화 유도하는 딜레마에 직면 등

주요 뉴스: 미국 금융시장, 양호한 경제지표가 금리인상 강화 유도하는 딜레마에 직면  

   ㅇ 핀란드 중앙은행 총재, ECB의 최종금리는 금년 여름 기간에 도달할 전망  

   ㅇ 유로존 2월 소비자신뢰, 4개월 연속 상승. 에너지 가격 상승 둔화 등에 기인    

   ㅇ 중국 인민은행, 주요 대출우대금리(LPR) 동결. 향후 추가 완화 조치 예상   

 
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, 유럽은 FOMC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 등이 영향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유럽 주가 상승[+0.1%], 달러화 강보합[+0.02%], 독일 금리 상승 [+2bp] 

   ㅇ 주가: 미국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    

             유로 Stoxx600 지수는 광업관련주 강세 등으로 0.1% 상승  

   ㅇ 환율: 달러화지수는 고금리 지속 가능성 등이 반영

             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.1% 하락  

   ㅇ 금리: 미국 채권시장은 대통령의 날로 휴장  

             독일은 경기침체 우려 완화 등으로 2bp 상승

 

   ※ 원/달러 1M NDF환율(1295.3원, 0.8원) 0.2% 상승, 한국 CDS 보합